(아이는) 남편과 함께 아주 소중하게 소중하게 키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사는 보람은 아니라는 기분이 들어요.
사는 보람은 한 사람 한 사람 자신 속에만 있는 라고 생각해요.
- 너의 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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