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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중] 스리랑카, 몰디브 항공권 2027년 1월에 언니와 스리랑카와 몰디브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여행 기간 : 2027.1.18~2027.1.31 (13박 14일)여행지 : 스리랑카, 몰디브여행 컨셉 : 자연 체험, 차밭 및 차시음, 경험(스코쿨링, 수영), 유적지 방문은 되도록 적게 대략적인 여행의 구성은 스리랑카 도착 후 바로 몰디브 이동 후 여행 (4박 5일), 다시 스리랑카로 돌아와서 여행 (9박 10일)하는 총 13박 14일의 여행아다. 1월이 건기이고 여행 성수기라고 해서 항공권 예매를 미리 준비하고 있다.원래 계획은 스리랑카만 가려고 했는데 언니의 여행 비선호 내용 (사파리 투어, 코끼리 버로가기)을 제외하다 보니 스리랑카 여행 일정이 줄게 되었고 스리랑카 콜롬보 반다라나이케 국제공항 (Bandaranaike Inter..
[책] 숲으로 간 여성들 39도 가까운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요즘.지구의 기후위기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이렇게 말하고 집에서 에어컨을 내내 키고 있다)작년에 사두었던 책인데 지금 꺼내서 읽고 있는 책. 숲으로 간 여성들 - 그들이 써 내려간 세계 환경운동의 역사 (오애리, 구정은 지음)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세계가 얼마나 뜨어워질지결정권을 지닌 사람은 대부분 나이가 많고, 남성이다.기후 대응 속도에 대해 분노하는 사람들은대부분 젋고, 여성이다 (2021.11) 이 책은 자연에 대한 섬세한 관찰과 통찰 그리고 연구를 시작한 여성학자들부터기업이 본격적으로 농산물을 대량으로 생산하던 시기에 농약의 위험성과 자연 훼손을 고발한 여성학자그리고 국가와 기업이 댐과 개발을 하기 시작하면서 몸으로 연대로 막아선 여성들의 운동..
국립중앙박물관 (우리들의 밥상) 2026.7.2 방문 2026년 7월 1일 시작된 전시회 - 우리들의 밥상 - 은 7월 5일까지 무료라고 하여, 무료 전시 시간에 다녀왔다.특별전시관 1층은 일반 전시관 건물에 있고 1층에서 볼 수 있다.무료 전시인데 평일이고 시간이 10시 30분 정도라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여유있게 볼 수 있었다. 도자기, 회화, 서책, 병품, 항아리, 소반 등 밥상과 관련한 다양한 전시품이 있었고 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전 시대를 아우른 전시로 기획이 되서 좋았다. 예상하지 못하게 역사 시간에 배웠던 다양한 책들이 실제로 나와서 너무나 반갑기도 하고 신기했다. 예를 들면, 정약전의 자산어보, (지역별로 책이 있고, 책 속의 지역/지방의 다양한 이야기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허균의 홍길동전, 흥부전, 토끼전 까지 소설 속에서..
국립중앙박물관 (단원檀園 김홍도 시대를 그리다) 2026.6.30 방문 국립중앙박물관까지는 자전거로 13분덥지만 그늘이 더 많아서 오전 11시면 다녀올만 하다. 단원檀園 김홍도 시대를 그리다 전시회는 2층 서화전 쪽에 전시관이 따로 있다.단원 김홍도의 풍속화첩에서 잘 아는 서당, 씨름, 대장간 등 11점 정도가 전시되어 있다. (화첩이지만 보관과 전시를 위해서 낱개로 구분하였고 그래서 화첩에 있는 낱개의 그림들을 볼 수 있다고 한다.)그리고 신선도 2점, 풍경화, 병품 등도 함께 전시가 되어 있어서 다양한 시기, 다양한 그림을 한 공간에서 모두 볼 수 있다.. 신선도는 의외였는데 김홍도의 책을 읽으니 신선도가 숙종시대 부터 정초 초기까지 유행이였다고 하고 꽤 잘 그린 신선도라는 해설을 보게 되었다. (음 그런 배경이 있었군)오후에는 특별전시회가 열리는 곳 2층 도서관에서 ..
커피 테이블 구매 - 원래는 야외용 한강에 갔다가 야외용 원형 테이블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이탈리아 여행을 앞 두고 구매함.야외에서 음료나 작은 그릇들을 놓을 곳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딱 마음에 드는 물건을 발견.중국에서 오느라 시간이 걸렸지만 쓰임새에 마음에 들고 가벼워서 좋다. 등산 가방에 들어갈 수 있게 테이블이 좀 더 작았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막상 책도 딱 올려놓을 수 있어서 괜찮다고 생각이 바뀌었다.
82번째 엄마의 생신 - 축하드려요. 엄마의 생신은 음력 5월 21일.7월 3일 이탈리아 여행을 앞두고 있어서 일주일 당겨서 6월 28일 일요일 청주에서 엄마 생신 모임을 가졌다. 마음속에 가족 그리고 함께 살아하는 모든 이웃을 사랑하고 배려하고 베풀면서 살아가는 멋지고 현명한 사람이 바로 우리 엄마이다.한 사람이 마음속에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진정으로 아름다운 사람임을 알게해준 분이 엄마이다. 엄마 앞으로 계속 저희가 함께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해요.진심으로 엄마의 생신을 축하드려요.
Daddy Long Legs 필사 - 181 page 필사 부분Daddy Long Legs 2 - 181 page 기숙사 소등(불 끄는 시간)이 밤 10시였다가 없어지게 되었는데 결국 대부분이 밤 9시면 졸고 있다는 내용으로 원하는 것을 얻게 되었더니 더이상 원하지 않게 되었다는 내용이다.영어로는 이렇게 간단하게 표현하고 있다. 참고로 선택의 대상은 소등시간 이다. Now that we may stay up as long as we choose, we no loger choose.
2026.6월의 책 - 안녕이라 그랬어, 남아 있는 나날 두 권의 책을 번갈아가면서 읽고 있다. 김애란 소설 '안녕이라 그랬어'는 단편 소설 모음집이고 단편 소설을 하나씩 읽고 있다. 각 단편의 내용들이 생각으로 오래 남아서 이 생각들을 더 깊게 해보기도 하고 정리도하면서 읽고 있다.김애란 소설가의 다른 책 '비행운'을 읽었을 때는 너무 우울하고 슬픈 주제로 글을 잘 쓴다는 생각을 못했었는데 안녕이라 그랬어를 읽으면서는 현대인들의 각자의 현실에서 자기 인식을 하면서 하는 대화들이 너무 정교하고 날카로워서 같은 작가가 맞나 하면서 읽고 있다. 그런 와중에 오래전에 사 놓았던 책인 가즈오 이시구로의 '남이 있는 나날 The Remains of Day'남아 있는 나날은 주인공 스티븐슨의 생각을 너무나 자세하고 유머있게 표현을 하고 있는데 작가의 섬세한 표현력에 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