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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백 (Look Back) 룩백 (Look Back)원작 만화 (2021년) : 후지모토 타츠키의 2021년작 단편 만화 (학산문화사, 2022년 3월 한국 출판)극장 애니메이션 (2024년): 오시야마 키요타카 감독이 설립한 스튜디오 두리안에서 제작.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 볼 수 있음 실사 영화 (2026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연출·각본·편집. 2026년 10월 개봉 (메가박스).2026년 10월 14일 수요일에 룩백 Look Back 영화를 보러 현대백화점 목동점 메가박스로 룩백 영화를 보러 갔다.고레이다 히로카즈 감독이 만든 룩백의 실사 영화는 메가박스 단독 상영중이라 집 근처의 메가 박스 중에서 자전거로 갈 수 있는 곳을 검색하다 목동쪽 메가박스를 선택했다.그리고 20026년 10월 21일 수요일에 아마존 프라임..
차이니즈 봉봉 클럽 3권, 4권 차이니즈 봉봉 클럽 (조경규 지금) 서영이가 초등학교 시절에 좋아했던 (물론 나도 재밌게 읽은) 차이니즈 봉봉 클럽 3권, 4권을 읽었다.논현동에서 안과 검진을 마치고 강남역에서 저녁 약속이 있는 시간까지 3시간 정도 비어서 알라딘 중고서점 신논현점에 갔고 여기서 만화책 코너를 보다가 차이니스 봉봉 클럽을 발견하고 구매를 했다.1편과 2편은 한국의 중국집과 만두집을 찾아가는 내용이였고 서영이랑 이 책을 읽고 나서 책에 소개된 대만식 중국집을 찾아가서 음식을 먹었던 경험이 있다. (서영이 초 3학년 정도였던 것 같다). 좋은 추억을 가진 책을 다시 만나니 반가웠다. 원래는 비는 오후 시간에 선정릉에 가서 산책을 하려는 계획이였는데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고 바람이 불기도 하고 차이니스 봉봉 클럽도 샀으니 알라..
Tokyo Specialty Coffee Trip (도쿄 스페셜티 커피 트립) Tokyo Specialty Coffee Trip (도쿄 스페셜티 커피 트립), 이한오 지음 이한오의 도쿄 스페셜티 커피 라이프에 이어 두번째로 나온 책이다. (첫번째 책은 선물로 줘서 집에 없다)첫번째 책인 도쿄 스페셜티 커피 라이프와 비슷하지만 출판사도 바뀌고 사진도 많이 추가되었고 코로나 이후의 도쿄 스페셜티 커피로 내용이 많이 업데이트 되었다. 그리고 첫번째 책 출간 이후에 커피 관련한 지인들이 많이 생겼고 일본어도 능숙하게 해서 인지 이번 책에서는 바리스타 혹은 지인들과 나눈 이야기들이 추가되었다. 날씨가 추워지고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오전 시간은 주로 집에서 보내는데, 오전에 커피를 내려 마시면서 Brown eyes 브라운 아이즈의 With Coffee노래를 들으며 이 책을 읽었다. 책과 음..
우리는 왜 선물을 줄 때 기쁨을 느끼는가 (지카우치 유타 지음) 우리는 왜 선물을 줄 때 기쁨을 느끼는가 - 자본주의의 빈틈을 메우는 증여의 철학지카우치 유타 지음김영현 옮김 2025년에 산 책인데 마음에 여유가 없기도 했고 철학책이 오랜만이라 쉽게 책장이 넘겨지지 않았다.지난주부터 다시 읽고 있었고 속초강릉 여행을 다녀온 후라 마음도 여유가 있고 책의 내용도 증여(사랑의 주고 받음)이여서 책의 내용이 잘 들어왔다. 그래서 오늘(2026년 10월 20일 화요일) 오후에 책을 다 읽었다.가을 햇살이 따뜻해서 테라스에서 의자를 놓고 읽었고 이 책의 저자인 지카우치 유타가 책 속에서 우치다 다쓰루의 책을 자주 인용해서 반갑기도 했다. 책의 제목이자 질문인 "우리는 왜 선물을 줄 때 기쁨을 느끼는가" 에 대한 답은 책의 첫 부분에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배치를 해두었다..
속초, 강릉 여행 (2026.10.16~10.19) - 엄마와 언니들과 함께한 엄마를 모시고 언니들과 강릉 여행을 다녀왔다.숙소는 엄마랑 언니들과 가고 싶었던 신라 모노그램 강릉 레지던스 코너 스위트 숙소에서 하루 자고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하는 날인 토요일에는 아빠 돌아가신지 100일 되는 날이여서 엄마가 절에 가고 싶어 하셔서 설악산에 있는 신흥사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권금성을 함께 둘러보기로 했다. 설악산에 주차하기 힘들다고 해서 강릉에서 6:40에 출발, 8:04분에 설악산 B주차장에 도착해서 주차는 할 수 있었고 신흥사까지는 걸어갔다. (무료 셔틀이 있었지만 입구에서 차들이 많아서 돌아나오기 어려워서 버스를 한참 기다려야 한다고 하여) 언니들은 먼저 출발해서 케이블카 표를 끊었고 (10:00 탑승) 덕분에 신흥사 먼저 둘러보고 10:00 케이블카를 탈 수 있었다...
현대미술관 덕수궁 - 이대원 전시회 (2026.10.15) 건대에서 조은상님(서영이의 어릴적 친구의 엄마이자 나의 광장동 시절의 친구)을 만나고, 저녁에는 홍대입구에서 동진님을 만나기로 한날. 점심과 저녁 사이의 오후 시간은 (2호선 건대압구와 홍대입구 중간에 있는 시청역의) 덕수궁 현대미술관에서 이대원 전시를 보기로 한다.큰언니가 추천해준 전시회이기도 하고 2026.11.8일에 끝난다고 해서 오늘이 딱 전시회 보기 좋은 날짜다. 이대원 : 당신을 슬프게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Nothing here makes you sad) 이대원은 전시회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림은 어디선가(달력?) 본거 같은 익숙함이 있다. 아니면 과수원 풍경과 담벼락이 친근하게 다가와서 일수도 있겠다. 2000년대에 주로 그린 담(wall)/담벼락 그림이 좋았다.막혀있는 담 ..
자전거 라이딩 : 흑석동~양천구 목동 오늘(2026년 10월 14일 수요일)은 약속이 없는 날이고, 룩백(Look back) 영화를 보기 위해서 메가박스 영화관을 다녀왔다. (메가박스 더 부티크 목동현대백화점) 지도에서 찾아보니 자전거로 50분 정도이다. 12:50 상영하는 영화를 보기 위해서 집에서 10시 20분에 출발.처음 가는 길이라서 여유있게 출발해본다. 선유도공원으로 올라가는 다리에서 선유도역 쪽으로 가서 9호선 선유도역을 지나서 안양천쪽으로 간다. 안양천을 건너면 양천구이고 (안양천을 기준으로 동쪽이 영등포구, 서쪽이 양천구 였다. 서울의 서쪽 지리를 이렇게 파악해 간다) 안양천을 따라서 목동쪽으로 달린다. 목동으로 가기 위해서 안양천에 있는 다리를 건너면 천쪽으로 주황색 코스모스와 분홍색 코스모스가 있어서 아름답다. 코스모스 안..
오랫만에 판교 삼평동 (2026.10.12) 오늘(2026.10.12)은 위시링크(Wishlink)와 라인 플러스(LINE Plus)에서 함께 일했던 영진님을 만나기로 한 날이다. 영진님이 사는 분당쪽으로 내가 가기로 해서 판교역에서 만났다. 방유당 판교점에서 점심을 먹고 배도 부르고 날씨도 좋아서 산책 후에 커피를 마시기로 했고 산책 코스는 삼평동쪽이다.삼평동은 카카오가 판교역 아지트로 이사 가진 전의 사무실인 H스퀘어가 있던 동네로, 탄천을 사이에 두고는 넥슨, NHN, SK플래닛 등 많은 회사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오늘도 점심 시간에는 IT 회사의 직장인들이 많았고 곳곳이 심어둔 나무는 9년 전 보다 더 커지고 나뭇잎도 제법 무성해졌다. (삼평동에서는 2014년~2015년까지 2년을 일했었다) 직장인들이라면 커피 맛집은 꽤 잘 알고 있다. 줄..